HANGEUL

Rap.1

너와 나 우리 둘만의 바닷가
추억 할만한 순간이 참 많아
네 이름 세 글자를 새겼던 백사장
너의 손을 잡게 불어 준 찬 바람
우린 반겨주며 손 내밀던 파도
이젠 추억 속에 물들어가고
어딜 봐도 파도치는 눈물에 가려
사진 속에 웃던 너의 모습마저

Song 1.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 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 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 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 때
네 작은 기도를 들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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