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
산울림 (Sanullim, or sometimes Sanulrim) was a rock band from Seoul, South Korea. Starting with their first album in 1977, they performed and recorded through the 80s and 90s, releasing more than a dozen albums, maintaining a position as one of the top bands of South Korea's rock scene. The three members of Sanullim were brothers: 김창완 (Kim Chang-wan) (vocals and guitar, 1954-), 김창훈 (Kim Chang-hoon) (bass and guitar, 1956-), and 김창익 (Kim Chang-ik) (drums,1958-2008). Later in their career, the band's activities were greatly curtailed as the members relocated to Canada and the U.S.A., though they came together occasionally for concerts and recording. The band formally ceased activities after the drummer's death in 2008 in a work-related accident in Vancouver, Canada. Kim Chang-wan is actively performing as a musician, actor, writer and broadcast celebrity. Read more on Last.fm. User-contributed text is available under the Creative Commons By-SA License; additional terms may apply.
Related Artist
Top Tracks
-
아니 벌써
-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
너의 의미
-
나 어떡해
-
회상
-
골목길
-
둘이서
-
불꽃놀이
-
청춘
-
그 얼굴 그 모습
-
안타까운 마음
-
노래 불러요
-
문 좀 열어줘
-
안개속에 핀 꽃
-
소녀
-
이 기쁨
-
어느날 피었네
-
기대어 잠든 아이처럼
-
내 마음 (내 마음은 황무지)
-
떠나는 우리님
-
청자 (아리랑)
-
내게 사랑은 너무 써
-
찻잔
-
정말 그런 것 같애
-
독백
-
안녕
-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
그대 떠나는 날 비가 오는가
-
그대는 이미 나
-
내가 고백을 하면 깜짝 놀랄 거야
-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소
-
아무도 없는 밤에
-
가을에 오시나요
-
가지마오
-
비의 마음
-
하얀 밤
-
빨간 풍선
-
지금 나보다
-
아무말 안해도
-
무지개
-
한밤에
-
한마리 새되어
-
무감각
-
숨길 수 없네
-
웃는 모습으로 간직하고 싶어
-
이 노래가 끝나기 전에
-
누가 그랬었나요
-
누나야
Copyright © 2019 | Mrtzcmp3